2014.11.08(토) 7:30pm @인터플레이 '아이러닉휴 전국투어' [부산]



아이러닉휴 전국투어 부산공연
11월 8일(토) 
7:30분 @부산대 클럽 인터플레이 
현매 15,000원
게스트 Pandaz (판다즈) 

Live in Busan
Saturday November 8 @Club Interplay
PM 7:30 15000won at door
guest : Pandaz


밴드 '아이러닉 휴'가 부산을 찾아갑니다.


2007년 데뷔앨범 'into the mirror'를 발매하고 활동중
소속사의 해체로 인해 자주 볼수 없었지만
KBS탑밴드2, 구텐버즈와의 전국투어 등을 시작으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지난 2014년 3월 2집 앨범 'For Melting Steel'을 발매하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아이러닉휴가 
11월 8일 (토) 부산을 찾아갑니다.


앨범의 첫 곡 “Rewind”에서부터 밴드의 자신감과 확신, 색깔이 여실히 드러난다.
두 대의 기타가 만들어내는 조화와 다채로운 리듬은 여전히 아이러닉 휴라는 이름에 신뢰를 갖게 한다.
때로는 몽환적이고 때로는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 속에서 고르게 스며있는 서정은 아이러닉 휴를 특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7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지 않게 더 성장해 돌아왔다. – 김학선 (대중음악평론가)



아이러닉휴 REWIND [온스테이지] ☞ http://youtu.be/K8UANZgB4Jc



Into The Mirror 이후 새롭게 수용한 변화가 자연스럽게 감지된다. 이는 어설픈 타협이 아닌
뚝심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아이러닉 휴가 좋은 창작가이기 이전에 흥미로운 취향을 지닌 감상자들로 이루어졌음을 말해 준다. 
앨범의 미덕을 고수하면서 다양한 선택권을 제시하는 특유의 방법론 역시 한층 더 위력적으로 진화했다. 
후속 앨범을 손에 넣기까지 걸린 시간의 무게와 가치 있는 기록을 남기고자 노력한 진심이 헛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해의 복귀’로 불릴 만하다. – 문정호 (대중음악평론가)



아이러닉휴 Dummy [온스테이지] ☞ http://youtu.be/Bk0GCkzK-28



아이러닉 휴의 데뷔 앨범이 어땠었는지 굳이 기억해내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전작 Into The Mirror와
신작 For Melting Steel 사이에 가로놓인 7년의 세월은 하나의 밴드가 생성하고 소멸하기까지의 과정을 거치기에도 충분할 만큼의 긴 시간이니까.

음악계는 변했고 아이러닉 휴도 변했다. For Melting Steel은 음악가 자신을 닮은 앨범이다. 수더분한 인상이지만
서늘한 감성을 지닌 생김새. For Melting Steel은 2014년의 아이러닉 휴이고, 아이러닉 휴는 이제 다시 시작할 참이다.
기대해도 좋을 새로운 음악이다. –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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